찍기에 대한 예..




















가정법에 대한 예

















위의 그림 잘 나오는지 모르겠네요..

사람마다 생각이나 견해가 다를수 있기에..
뭐가 정답이란건 없고..

퍼즐 만든후..
댓글에 찍기와 가정법에 대해 애매해 하시기에..

그냥 제 생각을 적자면..

찍기는.. 어떻게 해도 답이 2개 이상 나온다는 것..
가정법은.. 잘못 색칠했을때 로직의 논리상 오류가 발생한다는 것..

아마도 가정법 사용시 처음 색칠을 가정하는것이 찍기의 일부라 생각들수도 있지만..
만약 이 부분이 색칠이라면 로직에 오류가 발생하기에 그냥 찍기와는 엄연히 다르다고 생각합니다..

사실 가정법이 많은 문제일수록 난이도가 상승하곤 하죠.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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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실 문제를 만들다 보면..
이 부분이 제일 힘들어요..

찍기없이 만들고 싶지만..
찍기 없다는 것을 알려면 미리보기?로 검토를 해봐야 하는데..

찍기가 존재하면 다시 수정해야하고.. 다시 검토해야하고..

더욱 큰 문제는 원래의 이미지가 변형이 되어버려 다른 이미지가 나올수 있다는 것..

가능한 한 찍기없이 만들고는 싶어도..
어떨때는.. (간혹 귀찮을때...^^) 그냥 찍기 무시하고 만들기도...